Wee sing baby를 샀다가 너무 재미없어서 다시 best를 샀어요. 확실히 baby 보다는 나은데 - 아는 노래들도 많이 나오고- 그래도 좀 늘어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 이 시리즈의 특징인가 봐요. 어차피 차에서 들으려고 샀는데 drive로 살걸 그랬나봐요. 우리나라 음반에는 동요들도 강렬한 반주와 화려한 편곡으로 귀를 잡아 끄는데 이 wee sing 시리즈는 반주나 노래가 너무 조용히 녹음되서 흥이 나진 않네요. 조용하게 음악 듣고 노래부르는 애들한테는 좋을거 같은데 몸으로 노래를 듣는 제 아들한테는 이게 뭥미? 같습니다. 같은 노래도 여기에 나오는 노래 듣다가 바다나무에서 나오는 노래 들으면 ㅋㅋㅋ 같은 노래 같지가 않아요. 가사집이 따로 있는건 참 좋은거 같아요. 사실 제가 노래만 듣고 정확히 가사를 알아듣지 못할때도 있어서(ㅎㅎㅎ 나이가 들다보니 우리나라 노래도 가사 알아듣기 힘든데 하물며 영어동요라니!!!) 가사가 악보로 들어있는건 정말 좋은듯해요.
Thirty years of silly songs, rhymes, lullabies, classics, and just plain favorite music come together on this reissue of the 25th Anniversary Celebration. Chosen from among the hundreds and hundreds of songs that Wee Sing has collected over the last 30 years, this treasury is a fitting tribute to the best-selling name in children’s music!
The More Wee Sing Together
If Youre Happy
Skidamarink
Bingo
Do Your Ears Hang Low?
The Big Rock Candy Mountains
Down by the Bay
Six Little Ducks
Row, Row, Row Your Boat
Head and Shoulders
Dry Bones
Looby Loo
Eentsy, Weentsy Spider
The Ants Go Marching
The Bear Went Over the Mountain
I Love the Mountains
Shell Be Comin Round the Mountain
John Jacob Jingleheimer Schmidt
Take Me Out to the Ball Game
To Market, To Market
This Little Pig Went to Market
Old MacDonald Had a Farm
Pease Porridge Hot
Playmate
My Aunt Came Back
Tingalayo
Down by the Station
Ive Been Working on the Railroad
Ten in a Bed
The Farmer in the Dell
Kookaburra
Pop! Goes the Weasel
Polly Wolly Doodle
Hickory, Dickory, Dock
Ring Around the Rosy
The Hokey Pokey
Teddy Bear
Who Built the Ark?
Rain, Rain, Go Away
There Is Thunder
Its Raining
Sing-a-ling
Hes Got the Whole World
Hush, Little Baby
Twinkle, Twinkle, Little Star
The More Wee Sing Together (Repise)
희망로드
작년 티비에서도 희망로드를 보았지만 1년도 더지난 지금에야 책을 구입한것은제3편 박신양-시에라리온 부분을 보고싶어서였다.작년에는 티비에서 볼때 사실 그냥.. 덤덤하게 보았다.안타깝고 슬프고 화도나고.. 하지만 나와는 먼 이야기일뿐.. 이렇게회피했다. 볼때는 마음깊은곳에서 울렁이는 뭔가가있었지만다른일들로 쉽게 잊혀져 버렸다.부끄럽게도..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에와서 다시 찾은것은.시에라리온의 한 아이를 후원하게 되면서이다. 그곳이 어떤 나라인지는 디카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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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에노시마 와이키키 식당 06
에노시마 와이키키 식당이 벌써6권이네요.처음 에노시마 1권을 읽었을 때 오드리와 가난뱅이신 등 다양한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정신없이 봤던 기억이 있어요. 그 이후에도 후속권을 볼때마다 벌써 완결이 날까봐 걱정도 했었구요.기다리던 6권은 사실 살짝 지루한 면도 있어어요.(제 기대치가 높기도 했고 그 전권들의 재미에 비해서 조금 약한 부분이 있었어요.)다만 요리가 식당을 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이라던가, 오드리의 과거 일부분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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